Amaloji enziwe ngezinto zemvelo okuvakasha aqashisayo e-Jeolla-do

요가와 명상, 쉼이 있는 아늑한 숙소 리틀아쉬람

지리산을 마주하고 있는 백두대간 해발500고지의 산골마을에 위치한 정갈한 신축 숙소입니다. 명상과 요가수련을 할 수 있는 별도의 공간이 있어 조용히 쉬어가기에 적합합니다. 인근에 산책하기 좋은 산중 코스를 이용해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신선한 재료로 준비한 풍성한 조식을 제공합니다. 게스트룸은 개별 화장실이 포함된 2인 1실 2개의 침대방이 있으며, 객실동에 전자렌지는 비치되어 있으나 숙소내 취사는 불가합니다. 간단히 조리하실 수 있는 별채의 주방이 있습니다. 게스트룸 앞 테이블에서 가벼운 식사와 티 타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산골오지 마을이라 맑은 날, 밤하늘의 별무리를 즐길 수 있는 별천지 공간입니다. 알프스의 정취와 캘리포니아의 햇살을 만끽한다는 평을 듣습니다.

특실침대(애견불가)

더블침대가 있는 원룸형 룸으로 내부가 깔끔하고 취사도구(식기류.냄비.전기렌지.수세미.행주.퐁퐁.전기밥솥.전자렌지커피포트) 세면도구(타월4장.샴푸린스.바디워시.비누.등미리타월.치약)가 비취되어 있으며 출입구 앞 4인용 개별 테라스 테이블에서 야경조명을보며 우천시에도 야외바베큐 이용에 가능합니다. 침대에 다운침구류가 있고 화장실에는 비데가 설치되어 더욱더 편안한 여행이 될 것입니다 여름철 물놀이 이용시 평상을 무료로 사용가능하며 그늘막이 설치되어 편리하게 이용할수 있습니다 스타일리시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매력적인 숙소입니다.

요가와 명상, 하룻밤의 쉼. 백두대간 해발500고지의 아늑한 쉼터, 리틀아쉬람

일상에서 벗어나 먼산 봉우리를 바라보며 요가와 명상에 집중할 수 있는 조용한 숲속 숙소입니다. 인도의 아쉬람을 경험한 분들이라면 새벽이나 해질녘 주저하지 말고 즐기시기 바랍니다. 신축 건물이라 매우 세련되고 정갈하며, 별채에 따로 마련된 주방에서 풍성한 조식을 제공합니다. 객실에는 2인이 주무실 수 있는 퀸베드와 소파 등이 있습니다. 객실이 2개 있으니 친구나 가족 전체(4~6인)가 예약을 원하시는 경우 따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그린내 2인, 전주 한옥체험 모꼬지 (창문이 있는 한옥방)

모꼬지는 1930년대에 건축된 전통 한옥을 2016년 12월 보수한 한옥체험 공간입니다. 전통 한옥의 고즈넉한 분위기가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한옥마을 내 전주 향교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전주천이 흐르고 있어 산책하기 좋습니다. 또한 전주전통문화관과 국립무형유산원이 가까이 있어 전주의 향취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